[포토] 최용수 감독 ‘아쉬움 가득한 얼굴’

입력 2019-06-30 2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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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양 팀이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후 FC 서울 최용수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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