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린드블럼 ‘오늘 두산 수비 최고’

입력 2019-07-03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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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두산 린드블럼이 5회말 1사 2루 호수비를 펼친 1루수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고척|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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