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7이닝 2실점’ 채드벨 ‘타선의 부진 속에 패전의 위기’

입력 2019-07-03 2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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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선발 채드벨이 7회말 2사 1루에서 상대 타자를 내야 땅볼로 처리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잠실|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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