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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송혜교(38)가 송중기(34)와 이혼 절차를 밟는다는 소식이 알려진 뒤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스포츠동아 7월3일 단독보도) 송혜교가 6일 중국 하이난의 한 쇼핑센터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 프로모션에 참석해 미소 짓고 있다. 송혜교와 송중기는 2016년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은 뒤 2017년 10월 결혼했지만 1년8개월 만인 지난달 파경을 선언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