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도훈 감독 ‘심판 판정이 아쉬워’

입력 2019-07-14 2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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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양 팀이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 후 울산 김도훈 감독(가운데)이 심판진에게 판정에 대해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전주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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