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대형 ‘시즌 첫 안타를 자축하는 세리머니’

입력 2019-07-17 2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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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kt 이대형이 5회초 1사 1,3루에서 적시타를 친 후 덕아웃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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