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는 남기일-이임생 감독!

입력 2019-07-21 2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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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성남 FC의 경기에서 성남 남기일 감독과 수원 이임생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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