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류제국이 선발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잠실|서다영 기자 seody3062@donga.com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류제국이 선발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