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우석 ‘LG의 수호신!’

입력 2019-08-01 2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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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고우석이 9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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