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4강 대진 추첨 완료, ‘대전코레일 VS 상주상무-화성FC VS 수원삼성’

입력 2019-08-07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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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FA컵 4강 대진이 정해졌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019 KEB하나은행 FA CUP 4강/결승 대진추첨식을 7일 오후 2시 실시했다. 현재 FA컵 4강에는 K리그1의 수원 삼성, 상주상무와 내셔널리그의 대전코레일, K3리그의 화성FC가 남아 있다.

추첨 결과 내셔널리그 대전코레일과 K리그1 상주 상무, K3리그 화성FC와 K리그1 수원 삼성이 각각 맞붙는다. 이번 시즌부터 FA컵은 준결승부터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준결승 1차전은 9월 18일(수), 2차전은 10월 2일(수)에 치러지며 결승은 1차전 11월 6일(수), 2차전 11월 10일(일)에 열린다.

FA컵 우승 팀에게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지지만 상주는 군 팀이고 화성FC와 대전코레일 역시 아마추어 팀이기에 자격이 갖춰지지 않아 우승할 경우 ACL 출전권을 얻을 수 있는 팀은 수원뿐이다. 수원이 FA컵 우승을 차지하지 못할 경우 리그 4위 팀에게 출전권이 주어진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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