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승원, 6이닝 2실점 QS 피칭~

입력 2019-08-07 20:3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까지 kt 공격을 2실점으로 막은 SK 선발 문승원이 이닝 종료 후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1'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2. 2이지아, 뇌절 복수→신동엽과 19금 키스…목 쉬도록 코믹 연기 (SNL코리아5)
  3. 3클라라, 끈 드레스…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 ‘대단해’ [DA★]
  4. 4‘재벌가 며느리’ 이주빈, 고급 섹시…트임 원피스로 도도美 추가 [DA★]
  5. 5고은아 “남자친구, 다른 남자 자식 아이냐 의심…망상+폭행” (고딩엄빠4)
  6. 6성동일 딸, 벌써 이렇게 컸어?…“바쁜 일상” 근황 공개 [DA★]
  7. 71억대 고급 외제차 구매해 배달 일? 지적엔 “섭섭해” (이혼숙려캠프)[TV종합]
  8. 8장승조, 김하늘에 이혼 선언→자백 엔딩 (멱살 한번 잡힙시다)
  9. 9'니느님' 역시 니퍼트, 최강야구 최고 구속 경신 (최강야구)
  10. 10'쿵푸팬더4' 어린이날 연휴 '가족 마음 잡았다' 169만 관객
the hottest_sports
  1. '부상 복귀' 뷸러, 마이애미전 출격 '697일 만의 컴백'
    1'부상 복귀' 뷸러, 마이애미전 출격 '697일 만의 컴백'
  2. 2오타니 부부, 강렬한 투샷 [포토]
  3. 3'168.7km 쾅' 이정후, 14G 만에 멀티히트 '감 잡았다'
  4. 4'오클랜드의 희망' 루커, AL 이주의 선수 '통산 2번째'
  5. 5'3홈런 펑펑' 오타니, LAD 이적 후 첫 NL 이주의 선수
  6. 6초반 판도 주도하는 포항-울산, 심상치 않은 ‘동해안 라이벌’의 선두경쟁 [사커토픽]
  7. 7F1 노리스, 마이애미GP 우승…6시즌 만에 첫승
  8. 8구자룡, 절묘한 태클~ [포토]
  9. 9유도 90kg급 한주엽, IJF 그랜드슬램 동메달
  10. 10여자프로골프 1세대 한명현씨 별세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