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노윤호, “조세호 잘생겼다”고 하자 유재석 “농담이 과해”

입력 2019-08-10 1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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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가 조세호에게 잘생겼다고 하자 유재석이 “농담이 과하다”라고 말했다.

1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조세호의 집을 찾은 유노윤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세호는 윤호유노를 보고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다”라고 하면서 “정말 잘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노윤호도 조세호에게 “잘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농담이 과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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