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조세호 집에 찾아간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일한은 ‘무한도전’ 당시 ‘돌+아이 콘테스트’에 출연한 바 있다. 유일한은 “10년 만이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유일한의 목소리를 듣고 “노홍철이랑 정말 너무 비슷하다”라고 말하자 유일한은 노홍철 특유의 웃음 소리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유일한은 자기 소개를 하며 “최근 ‘돌+아이 콘테스트에 나왔던 사람들과 만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