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정혜영, 차원이 다른 잉꼬부부 “이곳이 작은 천국”
션, 정혜영이 잉꼬부부다운 애정을 표현했다.
션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하늘 아래 너와 함께 서 있는 이곳이 바로 작은 천국 ‘가정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나에게 하락해주신 작은 천국’"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션과 정혜영은 붙어서서 석양을 바라보고 있다. 애정이 묻어나는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션, 정혜영 부부는 2004년 결혼해 노하음, 노하랑, 노하율, 노하엘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션, 정혜영이 잉꼬부부다운 애정을 표현했다.
션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하늘 아래 너와 함께 서 있는 이곳이 바로 작은 천국 ‘가정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나에게 하락해주신 작은 천국’"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션과 정혜영은 붙어서서 석양을 바라보고 있다. 애정이 묻어나는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션, 정혜영 부부는 2004년 결혼해 노하음, 노하랑, 노하율, 노하엘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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