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상진이 故 이용마 기자를 추모했다.
오상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편히 쉬셔요 용마 선배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故 이용마 기자의 빈소가 담겨있다.
한편 故 이용마 기자는 지난 21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지난 2016년 9월 복막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 별세했다.
지난 1996년 MBC에 입사한 故 이용마 기자는 2012년 3월 부당 해고를 당한 뒤 2017년 12월 다시 복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