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수광, 실책을 틈타 3루까지 달려라~

입력 2019-09-01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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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에서 SK 노수광이 상대 실책으로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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