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에 농구 월드컵에서 승리한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한농구협회 방열 회장이 선수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