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양현종 1500 탈삼진 달성 시상식 실시

입력 2019-09-19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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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이 18일 광주 롯데 전에 앞서 1500탈삼진 달성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KIA타이거즈 구단은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고, KBO도 정운찬 총재가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각각 전달했다.

한편, 양현종은 지난 8월 28일 광주 삼성전에서 KBO리그 역대 5번째 1500탈삼진 기록을 달성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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