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80안타 페르난데스, 외인 타자 최다 안타 타이!

입력 2019-09-19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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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DH 1차전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에서 두산 페르난데스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이날 180안타로 페르난데스는 외국인 타자 최다 안타 타이를 기록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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