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투런포 이창진, 나도 신인왕 후보~

입력 2019-09-26 1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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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에서 KIA 이창진이 좌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린 뒤 김종국 코치이 환영을 받고 있다.

사직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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