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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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11월 27일까지 러시아산 레드 킹크랩을 9만9900원에 판매한다. 레드 킹크랩은 킹크랩 중에서도 맛이 뛰어나고 값이 비싸 ‘킹크랩의 제왕’이라 불린다. 즉석 찜 서비스를 제공해 전용 용기에 담아 판매하며, 온라인 주문 시에도 찜 여부를 선택하면 추가 비용 없이 배송 받을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