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빛나는 핸드프린팅

입력 2019-10-04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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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영, 김희애, 이성민, 김충길, 김다미(왼쪽부터)가 4일 오후 부산 남구 드림씨어터에서 ‘2019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날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는 이성민 김희애 임호 주지훈 김선영 최유화 임윤아 김충길 김다미 공명 곽민규 김민호 성유빈 박혜수 이재인 전여빈 조민경 등이 참석했다.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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