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레이' 강호동X이수근, 공포의 바이킹부터 눈물의 간식 시간까지 무한 게임 루프

입력 2019-11-03 13: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위플레이’ 강호동, 이수근, 하하, 딘딘, 정혁, 하성운이 동심으로 돌아가 무한 게임을 즐겼다.

지난 2일 방송된 ‘위플레이’ 5회에서는 놀이공원 ‘위플랜드’에 소환된 멤버들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재 합창단은 스산한 놀이공원을 탈출하기 위해 ‘와글와글 끝장 바이킹’, ‘고무 고무 극장’, ‘복불복 간식 타임’, ‘4D 슈팅 벽돌팡’ 등의 퀘스트를 수행하며 고군분투했다.

바이킹을 탄 4명의 ‘몹’이 동시에 외치는 글자들을 조합해 단어를 맞춰야 하는 ‘와글와글 끝장 바이킹’에서는 데뷔 30년 만에 처음 놀이기구를 타는 강호동의 모습과 ‘열정보이’ 정혁의 추리력이 화제가 되었다. 강호동은 바이킹이 시작되자 ‘위플랜드’를 뒤흔드는 엄청난 비명을 지르는 등 반전의 ‘겁쟁이’로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고 한다. 또한 정혁은 멜로디언, 슈베르트 등 이전의 답들에서 미션이 음악과 연관된 것임을 추리, 해답 찾기에 크게 기여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고난도의 체조 동작을 보고 따라 해야 하는 ‘고무 고무 극장’ 퀘스트에서는 맏형 강호동과 막내 하성운의 특급 케미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뻣뻣 병아리’ 하성운은 ‘돼장’ 강호동과 완벽한 ‘아빠 비행기’ 자세로 완벽한 2인 1조 미션을 수행했다고.

이후 놀이공원의 백미인 간식 타임에서는 솜사탕, 추러스, 핫도그 등 복불복 간식 타임으로 괴로워하는 ‘위플레이’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금이 잔뜩 묻힌 추러스를 맛본 ‘토크 탈곡기’ 딘딘은 바로 비명을 질러 고통스러운 맛을 짐작하게 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4D 슈팅 벽돌팡’ 퀘스트에서는 ‘만능 해결사’ 이수근이 대활약했다. 멤버들에 비해 뛰어난 ‘풍선 슈팅’ 실력을 가진 이수근은 움직이는 자전거에서도 원하는 색의 풍선을 거침없이 맞춰 ‘위플레이의 공식 에이스’로 등극했다고. 이를 지켜본 ‘꼬난’ 하하는 “위플레이 게임의 반은 다하는 형”이라며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동심으로 돌아가 ‘위플랜드’를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영재합창단의 활약이 돋보이는 ‘위플레이’는 매회 상상 이상의 게임 퀘스트와 특급 케미로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