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9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드래프트에 선발된 22명의 선수들이 이정대 KBL 총재(가운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