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즌, 중촌초 방문해 올해 ‘자주자주 축구클리닉’ 마무리

입력 2019-11-05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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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대전 시티즌이 대전 중촌초등학교 방문을 끝으로 올해 ‘자주자주축구클리닉’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대전의 대표적인 지역밀착활동 중 하나인 ‘자주자주 축구클리닉’은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으며, 대전동부교육치원청과의 협업 아래 동부 관내 교육복지사업 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실시된다.

올해는 석교초, 보성초, 중앙초, 대암초, 한밭여중, 중원초, 동산중, 태평중, 용운중, 충남중, 산성초, 자양초, 신평초, 한밭중, 중촌초 등 15개 학교, 4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클리닉을 실시했다.

더불어, 올해는 여성축구동아리, 대안학교, 시각장애인 축구팀 등으로 범위를 넓혀 축구클리닉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대전은 향후에도 축구 동호회 또는 학생들과 함께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은 9일 광주FC를 상대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36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이 날 시즌 마지막 경기를 맞아 E, S석에 한해 50% 할인된 가격에 입장권이 판매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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