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츠르베나 즈베즈다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 동행 포착

입력 2019-11-06 0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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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원정길에 동행했다.

앞서 손흥민은 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2019-20 EPL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안드레 고메스에게 거친 태클을 해 레드카드를 받았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17분 델레 알리의 골을 도우며 리그 3호 도움을 기록했지만 후반 32분 거친 태클로 안드레 고메스에게 부상을 입히면서 옐로카드를 받은 후 VAR 확인을 거쳐 퇴장을 당했다.

안드레 고메스는 발목이 돌아가는 큰 부상을 입고 들 것에 실려 나갔고, 손흥민은 자책감에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토트넘 구단은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손흥민을 위해 심리치료를 제공하는 등 손흥민을 돕고 있다.

그리고 토트넘 구단은 5일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원정을 떠나는 선수들의 모습이 담신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손흥민의 모습도 포착됐다. 손흥민은 밝지 않은 표정으로 모자를 눌러쓴 채 이동하고 있다. 출전여부는 미지수다.

한편,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예선에서 1승 1무 1패(승점 4점)으로 조 2위에 올라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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