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YG 떠난다? “재계약 논의 중…거취문제 미정” [공식입장]

입력 2019-11-07 1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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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YG 떠난다? “재계약 논의 중…거취문제 미정”

씨엘(CL)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동아닷컴에 “씨엘 거취 문제를 놓고, 현재 당사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스포츠투데이는 “씨엘과 YG엔터테인먼트 간의 재계약 체결이 불발됐다”고 처음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씨엘은 긴 공백기를 가지면서 YG엔터테인먼트와 마찰을 빚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YG엔터테인먼트 수장이었던 양현석을 저격해 주목받기도 했다. 수차례 컴백 라인업에서 제외된 씨엘을 둘러싼 소문이 무성할 때였다.

그리고 전속계약이 만료될 시점이 다가오자 씨엘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곳에서 출발하기를 희망한다고.

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는 재계약 논의를 진행 중임을 시사하며 씨엘과 관련 내용을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2009년 투애니원(2NE1)으로 데뷔한 씨엘은 2016년 팀이 해체되자,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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