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대만 전 참패에 시청률도 하락

입력 2019-11-13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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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의 ‘프리미어12’ 대만과의 슈퍼라운드 2차전 경기 시청률이 지난 경기보다 하락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12일 일본 지바 조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대만과의 경기에서 0-7로 참패하며 올림픽 진출 가능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 6일 호주와 첫 경기에서 전국 시청률 5.9%를 기록 한 이후 7일 캐나다 전 시청률 6.8%, 8일 쿠바 전 시청률 7.6%, 11일 미국 전 9.5% 등 매 경기마다 시청률도 연속 상승하고 있었지만 시청자들은 참패에 등을 돌렸다.

대만 전 경기 중계 시청률은 7.3% (TNMS,전국)을 기록하며 전날 같은 채널에서 같은 시간대 에 중계 방송한 미국과의 경기 시청률 9.5% 보다 2.2%p 하락 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이 패한 것은 처음이고 시청률이 하락한 것도 처음이다.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대만 전에서 완패하자 전날 미국 전을 시청 했던 총 270만 명의 시청자중 70만 명이 빠져 나간 것으로 집계 되었다. 그 중 40대 남자와 50대 남자가 각 각 8만 명이 빠져 나가 가장 많은 이탈을 보였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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