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한국, 레바논 원정 어려움 겪을 것 최선 다 해야 승점 3점”

입력 2019-11-14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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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의 레바논 원정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레바논 베이루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레바논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4차전을 치른다.

현재 2승 1무로 조 1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은 레바논과 상대 전적에서 9승 2무 1패로 크게 앞서지만 원정에서 패배한 경험도 있고 현지 사정이 반정부 시위로 복잡한 상황이라 경기 외적인 변수도 있을 수 있다.

이에 대해 AFC는 “H조 1위 한국은 레바논 원정을 떠난다. 벤투 감독의 팀은 베이루트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레바논은 그들을 지지하는 팬들이 뒤에 있을 때에는 항상 이기기 어려운 팀”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레바논은 홈에서 그들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고 평양에서 북한과 0-0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던 한국은 승점 3점을 얻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이라 덧붙였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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