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두 자릿수 득점‘ 전남 바이오, K리그2 36라운드 MVP

입력 2019-11-14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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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하나원큐 K리그2 2019‘ 36라운드의 MVP는 멀티골로 울 시즌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한 바이오(전남)로 선정됐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었던 K리그2의 최종순위는 결국 마지막 라운드에서 결정됐다. 특히, 안산의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를 두고 관심을 모았던 전남과 안산의 경기에서 전남 공격수 바이오가 2골을 터뜨리며 전남이 2-1로 승리했다.

바이오는 안산을 상대로 후반 18분 높은 크로스를 그대로 헤딩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고, 이후 후반 39분 정재희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바이오는 시즌 10호 골을, 정재희는 시즌 10호 도움으로 리그 도움왕을 확정 짓는 순간이었다.

바이오는 지난 7월 이적시장을 통해 전남 유니폼을 입었다. 팀 합류 후 빠르게 K리그 무대에 적응한 바이오는 올 시즌 16경기에 출장해 10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시즌 중반에 합류했음에도 팀 내 최다득점자로 시즌을 마무리한 바이오는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부천은 수원FC를 2-1로 꺾고 1장 남은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었다. 3위 안양과 4위 부천이 만나는 K리그2 준플레이오프는 23일 토요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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