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사랑의 연탄 배달’ 팬 참가자 50명 모집

입력 2019-11-15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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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야구 서울 LG트윈스가 11월 28일(목)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함께할 팬 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는 LG선수단과 팬이 참가해 지역 소외계층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11월 19일(화)부터 20일(수)까지 구단 홈페이지와 앱에서 온라인회원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사랑의 연탄배달’ 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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