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③] 래퍼 도끼, 주얼리 대금 미지급 논란

입력 2019-11-18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래퍼 도끼. 사진제공|일리네어레코즈

미국에서 활동 중인 래퍼 도끼가 현지 주얼리업체와 대금 미지급 논란에 휘말렸다. 도끼는 목걸이와 시계 등 물품 2억4700만 원 어치를 가져간 뒤 4000만 원을 상환하지 않았다며 해당 업체로부터 피소됐다. 도끼는 이에 분쟁 과정에서 업체가 법을 어겼다며 이에 반발했다. 하지만 업체 측은 도끼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재반박했다. 도끼는 지난해 11월 미국으로 건너가 현지에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