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롯데 자이언츠, 트레이드로 포수 보강 ‘지성준-김주현↔장시환-김현우’

입력 2019-11-21 1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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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가 21일 포수 지성준, 내야수 김주현과 투수 장시환, 포수 김현우 간의 2대 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180㎝, 102㎏의 체격을 갖춘 지성준은 1994년생으로 2014년 청주고를 졸업하고 한화에 입단했다. 우투우타의 포수로 1군 무대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안정적인 포구 능력과 공격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93년생인 김주현은 천안북일고와 경희대를 졸업하고 2016년도 KBO 신인지명회의에서 1차 지명으로 한화에 입단한 좌투좌타의 1루수다. 2018년 경찰야구단에 입대해 올 8월 제대했으며 188㎝, 103㎏의 체격을 갖춘 거포 유망주로 주목 받고 있다.

롯데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약점으로 지적됐던 포수와 1루수 자원을 보강했고, 한층 젊어진 선수들에게 미래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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