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wiz, 30일 ‘2019 kt wiz 팬 페스티벌’ 개최

입력 2019-11-25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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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야구 kt wiz(대표이사 유태열)가 2019 시즌 팬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30일(토) 오후 5시 서수원 칠보 체육관에서 ‘2019 kt wiz 팬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9 시즌 시즌권과 선등급 회원을 포함한 3000 여 명의 팬들을 초대하고, 선수와 치어리더 팀이 준비한 공연은 물론, 팬들과의 다양한 스킨십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본 행사 시작 전에 참여 팬을 위한 ‘웰컴 이벤트’가 마련된다. 마법사 망토와 빅또리 쿠션인형, 야광봉 등이 담긴 웰컴 기프트를 전달하고, 이번 시즌 활약한 선수들의 사인회가 열린다. 또, 체육관 외부에 커피 부스를 마련해 신인 선수들이 팬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대접하며 감사 인사를 전한다.

선수단이 버스에서 하차하면 레드카펫을 통해 입장하고 정조대뫙 포토백월에서 포토타임과 인터뷰도 진행된다.

치어리더의 공연과 빅또리의 특별공연으로 행사의 막이 오르고, 뜻깊은 사회공헌 행사가 이어진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본부가 밀알복지재단에 백혈병,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우들을 위한 홈런존 적립금을, 리틀 야구단 후원금을 전달한다.

‘Show me the Rookie’라는 타이틀로 꾸며진 신인 선수들의 인사와 장기자랑은 예년에 비해 업그레이드됐다. 신인 선수들이 빅팀, 또리팀으로 나눠 공연을 하고 팬들의 투표로 점수를 산정해, 우승팀과 MVP 선수에게 상품이 주어진다.

체육관 구역별로 선수들이 팬과 함께 즐기는 이벤트가 준비되고 팬들이 직접 뽑은 ‘2019 kt wiz fan awards’를 신설했다. 최고의 팬 서비스를 선사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연쇄사인마상’, 2019 시즌 명장면을 기념하는 ‘씬 스틸러상’, 기량 발전이 눈에 띈 ‘2019 연구대상’, 탁월한 사복 패션감각을 가리는 ‘배스트 드레서상’, 마지막으로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인 ‘2019 kt wiz 올해의 선수상’이 수여된다.

시즌 중 ‘빅또리에게 물어봐’ 게시판에 올라온 재미있는 질문을 선수들에게 직접 물어보는 ‘위즈토크’ 시간을 함께 하고,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하는 정조대왕 깃발 응원전이 끝나면 팬들을 위한 경품 추첨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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