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태호, 수비는 나한테 맡겨~

입력 2019-11-29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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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주최하고 (주)오투에스앤엠과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동아가 주관하는 ‘2019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가 29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경남고와 상원고의 본선 경기에서 2회초 무사 만루에서 경남고 김동하의 파울 타구를 상원고 배태호가 잡아내고 있다. 기장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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