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협 회장’ 이대호, 유소년야구선수 부모 대상 특별강연

입력 2019-11-30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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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의 이대호(37·롯데 자이언츠) 회장이 유소년야구선수 학부모를 위해 강연에 나선다.

선수협은 12월 3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2019 유소년야구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을 개최한다. 프로야구 10개 구단을 대표하는 30명의 선수들이 약 200여명의 야구 꿈나무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날 특별 강연도 준비돼 있다. 학부모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유소년야구선수 학부모 강좌’가 열릴 예정이다. 이대호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주치의인 최희준 오정본병원 대표원장이 함께 강좌를 진행한다. 이대호는 유소년기를 포함한 풍부한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경험담과 아낌없는 조언을 들려줄 계획이다. 최희준 원장은 스포츠 선수들을 직접 치료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유소년야구선수들의 부상예방, 부상시 재활, 성장기에 필요한 각종 정보 등을 중심으로 강연한다.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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