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해의 야수상 양의지, 35년 만의 포수 타격왕~

입력 2019-12-02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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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강남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프로야구선수협회가 주최하는 ‘2019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가 열렸다. 올해의 야수상을 수상한 NC 양의지가 이대호 선수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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