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19’가 열렸다. K리그2 MVP에 선정된 부산 아이파크 이동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19’가 열렸다. K리그2 MVP에 선정된 부산 아이파크 이동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 이동준이 이번 시즌 K리그2 MVP에 선정됐다.

이동준은 2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19에서 K리그2 MVP를 수상했다.

이번 시즌 이동준은 K리그2 37경기에서 13골 7도움을 올리며 부산의 승강플레이오프 진출에 큰 기여를 했다.

이날 이동준은 감독투표 9표 중 5표, 주장투표 10표 중 2표, 미디어투표 90표 중 40표를 얻어 100점 만점 중 40.44점으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MVP를 수상한 이동준은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이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조덕제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감독님이 없으셨다면 나는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칭스태프와 팀원, 구단 직원 분들과 팬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부모님과 가족들에게도 감사드린다. 아직 중요한 경기가 남아있다. 그 경기에 많은 팬 분들이 찾아와 응원해 주시면 힘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홍은동=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