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의지에게 꽃다발 받고 쑥스러운 박민우

입력 2019-12-09 1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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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NC 박민우가 골든글러브 2루수 부문을 수상하고 양의지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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