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이슬, 골밑으로 저돌적인 돌파~

입력 2019-12-09 2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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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김이슬이 삼성생명 김보미, 이주연의 수비 사이로 돌파하고 있다.

용인|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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