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채진, 리바운드는 내꺼야~

입력 2019-12-09 2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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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한채진과 삼성생명 김한별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용인|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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