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지영 ‘미녀는 아기를 좋아해’

입력 2019-12-15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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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양준혁야구재단이 주최한 ‘제8회 2019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박지영 아나운서가 김선빈의 아들과 눈을 맞추며 웃고 있다.

고척|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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