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김지석&김강훈, 못다 이룬 부자 케미 [화보]

입력 2019-12-17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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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김지석&김강훈, 못다 이룬 부자 케미 [화보]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야구스타 강종렬, 김지석과 공식 동백이 지킴이 필구, 김강훈이 드라마 속에서 못다 이룬 부자 케미를 현실판 형제로 재해석했다.

뉴욕과 런던 감성의 힙한 패션과 문화를 선보이는 패션 매거진 <나일론> 1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돌아오는 2020년 쥐띠해를 맞아 선보인 미키마우스 룩으로 차려 입고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촬영 당일, 배우 김지석과 김강훈은 개인 SNS를 통해 촬영장에서의 훈훈한 비하인드를 선공개 하기도 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귀요미 부자다’ ‘잘 어울린다’ 등의 애정 어린 댓글로 응답했다. 촬영하는 내내 완벽한 호흡으로 ‘역시’ 라는 말을 이끌어 냈던 둘의 케미가 궁금하다면 <나일론>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웩 넘치는 종렬이와 필구의 스타일리시한 하루를 담은 화보와 메이킹 필름, 그리고 생애 첫 화보 촬영을 마친 김강훈의 스페셜 인터뷰 영상은 나일론 1월호와 나일론 웹사이트 및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나일론 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사진|나일론 코리아(NYLON KOREA)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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