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강렬한 빨간색 운동복…감탄이 절로 나오는 몸매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겸 가수인 제니퍼 로페즈의 감탄을 자아내는 몸매가 화제가 됐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 한 체육관에서 나오는 제니퍼 로페즈는 강렬한 빨간색 운동복을 입어 감탄이 절로 나오는 몸매를 뽐내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11월에 개봉한 영화 ‘허슬러’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겸 가수인 제니퍼 로페즈의 감탄을 자아내는 몸매가 화제가 됐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 한 체육관에서 나오는 제니퍼 로페즈는 강렬한 빨간색 운동복을 입어 감탄이 절로 나오는 몸매를 뽐내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11월에 개봉한 영화 ‘허슬러’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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