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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민 측이 비공개 계정과 관련된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비공개 인스타 털린 보니하니 이수민’이라는 제목으로 욕설을 담은 게시물이 확산됐다.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로 험한 내용이었다.
이에 대해 이수민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해당 비공개 계정은 이수민 씨가 친구와 함께 개설한 계정이 맞다”면서도 “이수민 씨가 욕설이나 게시물을 올린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괜히 다른 피해가 발생되거나 와전될까 우려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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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