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해명 “양세찬 생일에 하트 파? 곰탕 먹다 우연히 발견”

입력 2019-12-30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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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이 양세찬과 핑크빛 분위기에 대해 해명했다.

29일 된 SBS ‘런닝맨’에서는 복불복 신스틸러 변신이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은 “전소민이 양세찬 생일에 SNS에 하트 사진을 올렸다”라며 전소민과 양세찬의 관계에 대해 물었다.

전소민은 “생일인 줄 몰랐다. 곰탕을 먹다가 우연히 하트 파가 나왔는데 생일이라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송지효는 “황보라가 전소민 너 끼부린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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