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박나래 대상 축하” 전현무, 뒤풀이 공개 #이영자가 쏜날
방송인 전현무가 ‘2019 MBC 방송연예대상’ 후 함께한 뒤풀이 현장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받을 사람이 받았고 재밌을 만큼 재밌었고 받는 사람 보는 사람 모두가 진심이었던 ‘찐’ 송년회”라는 글과 함께 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전현무는 “#MBC방송연예대상 #전지적참견시점 #전현무 #헨리 #장성규 #박나래대상축하해 #영자누나잘먹었어요 #은이누나축하해요 #세형아축하해 #병재야축하해 #성규야잘하고있다 #화사야피오야고생했어 #기안아잘했어♡ #영천영화”라는 해시태그로 동료들에게 축하를 건넸다.
이영자, 장성규, 헨리 등을 비롯해 행복해 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대상은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돌아갔다. 박나래는 “솔직히 이 상은 제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꼭 받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감동의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방송인 전현무가 ‘2019 MBC 방송연예대상’ 후 함께한 뒤풀이 현장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받을 사람이 받았고 재밌을 만큼 재밌었고 받는 사람 보는 사람 모두가 진심이었던 ‘찐’ 송년회”라는 글과 함께 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전현무는 “#MBC방송연예대상 #전지적참견시점 #전현무 #헨리 #장성규 #박나래대상축하해 #영자누나잘먹었어요 #은이누나축하해요 #세형아축하해 #병재야축하해 #성규야잘하고있다 #화사야피오야고생했어 #기안아잘했어♡ #영천영화”라는 해시태그로 동료들에게 축하를 건넸다.
이영자, 장성규, 헨리 등을 비롯해 행복해 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대상은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돌아갔다. 박나래는 “솔직히 이 상은 제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꼭 받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감동의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사진|전현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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