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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온라인, 모바일 등 시스템 간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상품 소싱부터 방송 송출, 배송까지의 진행상태를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또 빅데이터 기반 실적 시뮬레이션을 통한 성과 예측 및 편성 최적화, 프로모션 반응률 및 구매전환율 등 마케팅을 극대화할 수 있는 분석 체계를 갖췄다.
김철수 KTH 대표이사는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통한 안정적인 인프라 확보 및 사업운영 역량 강화로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킬 것”이라고 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