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단발머리+훅 파인 뒤태 ‘파격적인 자태’
모델 한혜진이 단발머리 여신으로 등극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열린 ‘2019 MBC 연기대상’에 진행자로 나선 한혜진. 이날 그는 단발머리에 뒤태가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단발머리로 연출한 도도하고 시크한 분위기에 탄탄한 건강미까지 더한 완벽한 시상식 패션이었다.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머리와 드레스 사진을 올리며 “저 머리 잘랐어요 아니, 머리카락 잘랐어요. 어때요?”라고 물었고 지인들과 팬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혜진은 또 다른 드레스 사진을 공개하며 함께 고생항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모델 한혜진이 단발머리 여신으로 등극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열린 ‘2019 MBC 연기대상’에 진행자로 나선 한혜진. 이날 그는 단발머리에 뒤태가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단발머리로 연출한 도도하고 시크한 분위기에 탄탄한 건강미까지 더한 완벽한 시상식 패션이었다.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머리와 드레스 사진을 올리며 “저 머리 잘랐어요 아니, 머리카락 잘랐어요. 어때요?”라고 물었고 지인들과 팬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혜진은 또 다른 드레스 사진을 공개하며 함께 고생항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2019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은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배우 김동욱의 품에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