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현빈, 악성 루머 법적대응 시사 “자료 수집 중·제보 요망”

입력 2020-01-14 21:0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현빈, 악성 루머 법적대응 시사 “자료 수집 중·제보 요망”

현빈이 허위사실 등에 대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당사는 소속 배우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허위사실과 악성 루머 관련 자료들을 수집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팬 여러분에게 소속 배우와 관련된 악성 루머를 발견하실 경우, 적극적인 제보 부탁한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루머에 대한 자료인지 명시하지 않았지만, 최근 불거진 현빈 관련 소문에 대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현빈은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에서 함께 연기 호흡 중인 손예진과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최근에는 결혼설부터 결별설까지 나돌았다.

또 최근 여러 루머가 온라인상에 퍼진 상태다. 사실관계 확인 없이 퍼진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에 현빈과 소속사는 더는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팬들에게 제보를 요청했다. 또한, 현빈 외에도 다른 배우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루머 양산 등에도 강경하게 대처할 모양새다.

한편 VAST엔터테인먼트에는 현빈, 이재욱, 김윤지, 신도현, 김지인, 박이현 등이 소속되어 있다.

● 다음은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SNS 전문

안녕하세요. VAST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소속배우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허위사실과 악성루머 관련 자료들을 수집 중에 있습니다. 팬 여러분들께서도 소속 배우와 관련된 악성 루머를 발견하실 경우,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